7080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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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꼬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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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회
- 25-10-08 22:11
사진만 찍으면 혀를 내밀고 웃는 우리 꼬미!!
전 보호자의 사정으로 파양된 꼬미는 운명처럼 저희 가족의 막둥이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심한 분리불안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함께한 지 4개월이 된 지금 늘 웃음 가득한 얼굴로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있어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막둥이 꼬미와 함께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라남도 순천시로 7080 교복 여행을 다녀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추억이 너무 기대돼요
전 보호자의 사정으로 파양된 꼬미는 운명처럼 저희 가족의 막둥이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심한 분리불안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함께한 지 4개월이 된 지금 늘 웃음 가득한 얼굴로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있어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막둥이 꼬미와 함께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라남도 순천시로 7080 교복 여행을 다녀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추억이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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